- 송윤아 - 미국 안가도 프리토킹이 될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네요
- 김미경 -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남들 만큼이나 영어를 잘할 수 있다
- 조예린 - 내가 원어민처럼 잘하게되지 않을까? 라는 기분좋은 상상
- 최정희 - 영어라는 대륙의 지도와도 같은 소원영어
- 김준용 - 소원영어는 인강이 아닌 과외 받는 느낌.
- 윤지영 - 의무감보다 솔직히 재밌어서 듣고 있습니다.
- 장영훈 - 내가 할말만 한다고 대화가 되는게 아니잖아요?
- 김진호 - 정말 흙속의 진주이며 든든한 영어후원자와도 같습니다.
- 박초연 -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
- 차문호 - 수강 습관 형성. 지금은 상당히 들립니다.
- 이경영 - 제대로 배우고있다는 생각이 계속 선명해집니다.
